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초등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쎈`이 TV 광고를 공개했다.

처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면서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고자하는 스마트쎈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이 게임을 하듯 스마트쎈으로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담아 `재미있을 때 아이들은 스스로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기존 학습지들과 달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쎈의 기능을 간단 명료하게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학습지를 `쓱` 풀고 스마트펜으로 `콕` 터치하면 채점과 동영상 강의가 `짠`하고 자동으로 실시되는 특징을 `쓱, 콕, 짠, 초등 학습의 쎈세이션` 이라는 카피와 함께 표현했다.

스마트쎈은 TV 광고 공개를 기념해 `쓱콕짠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스마트쎈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우공비 공부달력을 증정한다. 또한, 스마트쎈을 예약 구매하거나 구매할 경우 던킨 도너츠 핫쵸코 기프티콘 또는 영화관람권 2매를 선물한다. 스마트쎈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2018년 1월 2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경륜 스마트쎈 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초등학생들이 게임처럼 즐겁게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는 스마트쎈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며 "광고 공개와 함께 스마트쎈을 10일동안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쎈은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스마트 학습지로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하며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개별 커리큘럼에 따라 월별 교재가 제공되며 학습 진척 이력, 평가 등이 자동 관리된다. 더불어 스마트펜으로 학습지를 터치만 해도 채점, 서술형 첨삭, 동영상 강의 등이 자동으로 실시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