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12월 19일(화) 오전 8시 15분부터 CJ오쇼핑에서 초등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쎈`을 특별 혜택으로 판매한다.

이 날 CJ오쇼핑에서 스마트쎈 전 학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주문 및 방송 중에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2018년 1월호 스마트쎈 제품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100명을 추첨해 베스트셀러 쎈, 우공비 등의 좋은책신사고 문제집을 선물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스마트쎈 12개월 전 과목 및 수학 단일 과목을 판매한다. 여기에 태블릿PC를 추가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전 과목 상품은 월 4만원 대, 수학 단일 상품은 월 3만원 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스마트 학습지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쎈은 기존 스마트 러닝 제품들과 달리 종이 학습지 중심의 학습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 러닝의 장점을 더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게 개발된 제품이다. △수학 중심의 전 과목 학습지 △스마트펜 △모바일 게임 형식의 전용 학습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펜으로 학습지 내 문제를 터치하면 동영상 강의, 채점, 오답노트 정리, 서술형 문제 첨삭 등이 앱에서 자동 실시된다. 또한, 개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학습 진척도와 성취도 분석까지 앱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학습지는 학기, 방학에 맞춰 매월 9~11권의 교재가 발송되며 특히 수학은 개별 성취 수준에 맞는 월별 교재와 연산 교재를 제공한다.

이경륜 스마트쎈 사업본부 본부장은 "스마트쎈은 재미있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학습 시스템과 콘텐츠로 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초등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학습이 고민이라면 이번 홈쇼핑을 통해 제공하는 무료 체험으로 부담없이 스마트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쎈은 지난 12일 GS홈쇼핑에서 진행한 첫 방송에서 5초에 1개씩 팔리는 기록을 세우며 전과목 태블릿 구성 상품이 완판되는 등 학부모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