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초등 전 과목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쎈`이 오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

좋은책신사고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스마트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관을 운영하며 일대일 맞춤 학습 상담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스마트쎈 부스에 방문해 체험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은 `스마트쎈 1월호 무료 체험 패키지’를 신청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1월호 학습지 9권, 스마트펜,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유료회원과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으로 스마트쎈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좋은책신사고 스마트쎈 관계자는 "박람회에서 스마트쎈을 직접 체험하고 자녀 수준에 따른 커리큘럼과 학습법 등을 일대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평소 자녀의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았던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쎈은 초등 참고서 베스트셀러 쎈, 우공비 저자가 누구나 쉽게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스마트 학습지다. 월간 학습지, 스마트펜,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스마트펜으로 교재 내 아이콘을 터치하면 앱에서 동영상 강의, 채점, 첨삭, 성취도 분석 등이 자동 실시된다. 교재는 전 과목 기준 매월 9~11권이 학기, 방학 일정에 맞춰 배송되며 특히 수학은 개별 성취도에 따라 개념학습부터 문제풀이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