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우공비 일일공부 30일 공부습관 챌린지를 실시한다.

좋은책신사고는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디자인한 공부습관표를 삽입하고,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부습관표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부습관표는 해변, 공원 등 배경 이미지와 30개의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스티커로 구성됐다. 매일 4쪽을 공부한 후 일차 별 스티커를 부착해 나만의 스타일로 재미있게 공부습관표를 꾸밀 수 있다. 공부습관표는 2020년 6월 이후 출간된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에 삽입된다.

또한 공부습관표를 활용한 ‘공부습관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동안 공부하고 완성한 나만의 공부습관표를 개인 SNS에 올리면 매월 20명을 선정해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공부습관 챌린지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좋은책신사고는 우공비 일일독해, 어휘, 사회, 과학 출간에 이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우공비 일일독해의 B단계 시리즈까지 확대 출간했다.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는 하루 4쪽 학습으로 초등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재들로 공부 습관을 꾸준히 기를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30일 안에 교재 한 권을 끝내는 부담 없는 구성으로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해내는 공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공부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적은 분량이라도 매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초등학생들이 매일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습관 챌린지를 진행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