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
103 | 새학기 맞은 어학원ㆍ인강 ‘1대1 수강생 맞춤교육’ 바람 | 2011-03-05 |
신학기를 맞아 어학원 수업, 인터넷 강의 등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교육업계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도울 수 있는 ‘학습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좋은책신사고(www.sinsago.co.kr)는 홈페이지 내에서 ‘신사고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등 각 영역별로 국내 유명 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5명의 멘토가 활동 중이다. 상담 받고 싶은 분야의 멘토를 선정해 글을 작성하면 된다. 멘토의 답변이 달리면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가 전송된다. |
이전글 |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그들이 만들면 소비자가 움직인다 | 2011-03-08 |
---|---|---|
다음글 | 학습지 광고, '엄마'냐 '학생'이냐 그것이 문제! | 2011-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