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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선행학습 욕심 내지 말고 배운 내용 확실히 내 것으로 | 2013-08-14 |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은 내년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때문에 어떻게 남은 학기를 보내야 할 지 관심이 많다. 선배 학생과 교사, 교육 전문가에게 2학기 학습법을 물어봤다. 한결 같이 “무리한 선행을 하기보다 배운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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