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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442 별난 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2013-10-22
"어릴 적, 나는 틈만 나면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에 '한쪽 귀가 아픈 토끼', '내가 갖고 싶은 가방' 등의 이름을 붙 여주곤 했어요. 라디오 속에 꼬마 인간이 살고 있다는 상상을 했고, 모래 속에서 찾아낸 사금파리를 '개미 여왕의 왕관'이라고 우기다 언니에게 구박도 받았죠. 하하." 지난 17일 서울 압구정동 동화연구소에서 만난 조성자(57세) 작가가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자신을 "별난 아이였다"고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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