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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 | [대한민국 0.1%] 악조건 속에서도 놓지 않은 배움 | 201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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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일(19)군은 악조건 속에서도 배움을 놓지 않았다. 김군은 일곱 살 때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어 인도네시아로 가족이 다같이 해외 도피를 갔다. (중략) 이후에는 ‘쎈 수학(좋은책신사고)’을 풀고 있다. ‘쎈’은 문제만 쭉 수록돼 있고 그 양도 많아 자칫 중간에 포기하거나 대충 풀기 쉽지만 나에게는 이 교재만큼 개념을 잡고 문제유형을 익히는 데에 적합한 책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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