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RELATIONS

보도자료

좋은책신사고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584 `[주목! 이 참고서] 좋은책신사고 `라이트 쎈`… 난도 낮춰 두 단계로 문제 구성, 수학 흥미 높인다` 2015-03-02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고 싶을 때는 언제일까? 좋은책신사고가 고등학생 회원 4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고등학교 1학년 때`를 꼽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수포자`(수학포기자)가 속출한다는 뜻이다.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보다 학습 분량이 많고, 개념도 갑자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수학은 계단처럼 기초단계부터 차례로 밟아 올라가야 한다지만, 기초가 부족한 `수포자`들은 어떤 문제집을 봐야 할지조차 아리송하다. 좋은책신사고가 펴낸 `라이트 쎈`은 이처럼 고등학교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을 위해 탄생한 수학 문제 기본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

 

기사원문보기
목록
이전글 `고교생 전교 1등의 참고서 엿보니… 문제집 종류·개수보다 `푸는 횟수`에 성적 비결 있다` 2015-03-09
다음글 `좋은책신사고, 초등 실전 문제서 `우공비 문제짱` 출시 이벤트`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