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전문기업 좋은책신사고는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신사고 사옥 새싹타워 대강당에서 ‘우공비맘’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우공비맘 13기는 초등 자녀가 있고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 300명으로 구성됐고, 초등 참고서 우공비 등 좋은책신사고의 최신 초등 도서를 먼저 체험하면서 교재 평가, 시장 조사, 온라인 홍보 활동을 6개월 동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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